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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은 자기자신한테 있다
우리는 무언가 잘 못 되면 바로 탓 할 대상을 찾는다.
그러나 그건 본인의 책임이다.
만약 A가 주식을 권유해서 B가 어떤 종목을 샀는데
그 어떤 종목이 상장폐지가 되었다 생각해보자
그럼 A잘못일까?B잘못일까?
각자의 잘못이다. A는 주식 소개를 잘 못한 잘못이고.
B 는 자신이 공부를 안하고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한 잘못이다.
만약 자기자신이 공부를 했으면
동기부여 전문가 그랜트 카돈은
" 운전하다가 뒷차가 와서 박아도
그 책임은 나한테 있다" 이런 마인드로 접근해야한다고
그랜트 카돈은 말한다.
세상에 모든 일들이 나로인해 벌어지고
내가 모든 일에 책임을 진다 생각하면
만약 내가 사장의 자리에 올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직원들이 많아질거다.
반면, 맨날 남탓만 하는 사장이면
그 곁에는 직원들이 없어질 거다.
무슨 일을 시작하여 실패했을 때,
이것은 내가 마음을 닦지 못했고 덕이 부족한 탓이라고 돌려야 한다.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성공하면
그것을 제 자랑으로 삼고 실패하면 남의 탓으로 돌린다. -채근담
이 글을 보는 모든사람들은 성장을 바라고
성공을 바란다.
그러려면 모든 책임은 나한테 달렸다는 말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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