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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어항에서 자라면 10cm자라고 수족관에서 자라면 30cm 강에서 자라면 1m가 자랍니다 ” 라고 국민의 힘 김예지 의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생각의 크기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우리가 지낼 수 있는 위치가 달라질겁니다. 코이는 강에서 크면 크게 변한다고 하지요.
우리의 생각이 이 작은 대한민국이 아닌 전 세계가 된다면 그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커질 겁니다. 그게 사업이든 주식이든 뭐든 말이죠. 이번 김예지 의원에 ‘코이의 법칙’을 듣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룰 수 있는 크기는 꿈꾸기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예로 들어서 온라인 사업을 하려하는데 그 대상이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거면 5000만이 한계점입니다. 그러나 세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면 80억을 대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예를 들면 내수 위주 기업보다는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기업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의 실적은 더 좋아질 겁니다. 반면 내수 위주기업들은 실적의 한계를 맛 볼겁니다.
그럼 우리가 어디에 투자하고 어디에 사업을 해야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의 처우에 대해서 말하긴 했지만 그걸 우리한테 적용하면 많은 깨달음을 주는 발언이었다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발전 하려면 개개인 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한곳에 국한 되어있지 않고
전 세계를 상대로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1m코이가 됩시다!
1m코이가 많아질 때 우리나라는 더 더 발전할겁니다. 큰 꿈을 꿉시다! 크면 더 좋아요!